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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Book list, April 2011 - 분류없음 - 2011/04/27 12:01

걍 귀찮으니,
요즘 생각나는 생각나던 생각날(?) 관심가는 책들,
생각날 때마다 업데이트 하겠음 ㅋ

제일 먼저.
이 포스트 시작하게 한 책부터...


The Sorcerer's Apprentice: A Season in the Kitchen at Ferran Adria's Elbulli by Lisa Abend


또 생각나면 하나씩 추가해야지~

2011/04/27 12:01 2011/04/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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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king - GG's Thoughts - 2011/03/26 15:45

Baking에 완전 삘 받은 ... 요즘,이라 쓰려 하고보니,
지난 겨울에도, 꽤나 버닝버닝 했었군 ㅋㅋㅋㅋㅋ
뒤늦은, 1+년 넘은 작품(?)들을 얼른 나열해보자면,
기억 나는 것들만:
chocolate sufflé
pomegranate chocolate chip cookies
baked potato chips
dinner rolls
apple turnovers
egg custard pudding
cinnamon apple
cheddar muffins
chocolate chip cookies
cinnamon apple pancakes (보통 사과팬케익은 평소에도 자주..ㅎㅎ)
Apple Streudel Muffins
apple pie


ㅎㅎ요즘은,
음... 아이템(?)은 좀 덜하군;
근데 은근 요즘도 삘 받은 편 ㅋㅋ


corn muffins, scones, carrot cake cupcakes..
한번씩 버닝하는 중이다 ㅋㅋ
참, 한달쯤 전엔, 케익도 만들었다!
물론, 만만하게; 동생들이 사다놓고간 Duncan Hines의 cake mix & frosting으로 한거지만 ㅋ
그후엔, 아주그냥 제대로; from scratch, 케익을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도 불끈불끈.

그치만 현재는, 먹을 사람도 없는,
너무 오버스런 짓이라 참고있는 중이다 ㅋㅋㅋ


최근에 엄마 블로그를 만들어드리곤,
거기 조회수 올라가고, 사람들이 들어와서 코멘트 남기고.
그 코멘트를 보며 우린 그사람들 블로그에 가서 구경을 하고.

그러다보니,
새로운 블로그를 (또?!) 하나 만들고 싶은 욕심이 나도 스물스물 ㅋㅋㅋ
나의 "한 블로그에 한가지 종류 글만" 컨셉에 따라 ㅋㅋ
이번엔 베이킹 블로그를 하나 만들고 싶어졌다 +_+

내가 완전완전 사랑존경경외;;; (너무 오버했나?)하는 Ms. Humble을 따라 ㅋㅋ
고품격(?) 베이킹 블로그를 만들어보고 싶다 +_+
굳이 따지자면, Ms. Humble의 한국블로그 쯤이랄까? ㅋㅋㅋ


ㅎㅎ여기 이글루스는,
책 관련 글이랑 같이, 이렇게 랜덤한 단상?을 적는.
제 2의 비비같은 공간이랄까 :)
그렇게 느껴지기 때문에 ㅎㅎ

블로그를 하나라도 살짝 녹여볼까 싶었을때,
젤 만만하게 쉽게 다가올 수 있는 곳인듯 :)

2011/03/26 15:45 2011/03/2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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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list, 2010. - Les Livres - 2010/07/05 16:27

ㅎㅎ얼마만의 글인지!
대략 2년 조금 넘은것 같은데. 기억으론. 맞나? ㅎㅎ

GG's 지금 막 급조하는 book list, 2010!
이 list에는:
이 블로그에 벌써 등장했던 책들 중, 아직 읽지 못했지만 읽고싶은 책들 + 새로 발견한 책들.이 함께 compiled 됨! ㅎㅎ

새롭게 오우! 하면서 ㅋㅋ읽고 싶은 책들이 (2년여만에 이 블로그가 부활한 이유?) list의 제일 처음 몇개. ㅎㅎㅎ


그나저나, 여담이다만,
www.getglue.com
정말 맘에 든다!!!
사이트가 좀 버벅대서 -_- 살짝 짜증나긴 한다만,
이건 뭐. 내가 좋아하는것 좀 넣었더니,
suggestion 해주는게 완전. list에 나오는 책들 95%가 다 오오오오오! 싶다 ㅎㅎ
amazon보다 suggestion algorithm이 훨씬 나은듯! (알고리즘 타령이라니, 난 어쩔 수 없는 공대? ㅋㅋ)


House Beautiful: Decorating with Books by Marie Proeller Hueston
At Home with Books: How Booklovers Live with and Care for Their Libraries
by Ellis, Seebohm, Sykes
Children Playing Before a Statue of Hercules by David Sedaris
The Reading Group by Elizabeth Noble
The Friendship Test by Elizabeth Noble
How I Write: The Secrets of a Bestselling Author by Janet Evanovich and Ina Yalof
Prague by Arthur Phillips
The Memory Keeper's Daughter by Kim Edwards
The Funny Thing Is... by Ellen Degeneres
Words of a Feather by Murray Suid
Grammar Snobs Are Great Big Meanies: A Guide to Language for Fun and Spite by June Casagrande
The Hidden Diary of Marie Antoinette by Carolly Erickson
Secret Society Girl: An Ivy League Novel by Diana Peterfreund
Flags of Our Fathers by James Bradley and Ron Powers
Almost French: Love and a New Life in Paris by Sarah Turnbull
Leap of Faith: Memoirs of an Unexpected Life by Queen Noor
The Ice Queen by Alice Hoffman
Children Playing Before a Statue of Hercules by David Sedaris
The Book of Liz by Amy Sedaris and David Sedaris
Fuselfieber by David Sedaris
Dress Your Family in Corduroy and Denim by David Sedaris
Barrel Fever: Stories and Essays by David Sedaris
I Like You: Hospitality Under the Influence by Amy Sedaris
Nanny Returns by Emma McLaughlin and Nicola Kraus
Freakonomics by Levitt & Dubner (읽는중)
Undercover Freakonomics by Tim Harford
The Rise and Fall of the Great Powers
by Paul Kennedy
Millionaire Upgrade: Lessons in Success from Those Who Travel at the Sharp End of the Plane by Richard Parkes Cordock
Pedalling to Hawaii by Stevie Smith
The Shell Seekers (조개 줍는 아이들) by Rosamunde Pilcher
On the Road by Jack Kerouac
Stradivadi's Genius (스트라디바리우스) by Toby Faber
ARTHUR AND GEORGE By Julian Barnes

2010/07/05 16:27 2010/07/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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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GG's Thoughts - 2008/03/06 20:40
참 오래간만의 글이다..



음. 대부분 이젠 알리라 생각하지만 -_-
드.디.어. 상경했다. 두둥.

살짝 어이없는 것은,
서울이지만, 서울같지 않고 대전같다는것 OTL.
에휴. 대전 연구단지에서, 서울 홍릉으로 왔으니 쯧쯧..
원하던 말던. 난 참. 나라에서 학구파로 톱을 달리는 사람들의 환경에 항상 있는듯;
역시나, 원하던 말던 (이라고 쓰니 너무 배부른 소리로 들리긴 하는구나), 학운이 정말 짱 좋다는 것;
항상 내가 노력한 것보다 결과가 좋았던것 같다... 거의 항상.
땡큐해야 할 일이지..

음 살짝 다른쪽으로 빠졌군;
이공계, 대전은 드디어 벗어났지만, KAIST는 벗어나려면 1년 더 있어야 한다 크크.
KAIST 경영대학원에서 정보미디어 경영과다. 1년짜리 MBA과정.





한동안, 최주은 싸이의 음악을 듣기 위해 매일 열심히 찾아가곤 했는데. ㅎㅎ
음.. 씬디 싸이음악이 hip hop, dance 등, 비트가 강하고 시원한 느낌이라면,
최주은 싸이음악은, 좀더 아기자기, 잔잔하고 평온한 기분? ㅎㅎ
사실, 공부하거나 등등 할 때 쉽게 distract 되는 나한테는,
멀티태스킹을 해야할 때에는, 씬디 싸이보단 최주은 싸이로 주로 가곤 했다..

음 덧.을 쓰자면,
orch에 이주은, 최주은, 둘이 있는 바람에,
최주은.은, 항상 최주은.이라고 쓰게 된다..
뭔가.. 음 어떻게 보면, 살짝 거리감이 느껴지는 호칭(?)인가 싶기도 한데;
두명을 distinguish하려면 저렇게 된단 말이지;;; 흐음.
뭔가 더 좋은 방법 없을라나 ㅋ


음음 다시 digress ㅋ
거기서 자주 듣던, Brown Eyed Soul의 Nothing Better..

ㅎㅎ주은이 싸이에선, Lynn의 결혼할까요(던가?)와 Ben Folds의 The Luckiest 등.에 빠져, 살짝 대충 들었던 Nothing Better.
이글루에서 알게된
여우비님의 블로그에서 다시 듣게 됐다 ㅋ
음. 또 느낌이 다른데 :)
지금 상당히 인죠이 중..ㅎㅎ


==

내일 저녁엔, 정보통신시스템 중간고사가 있다.
음 "벌써 중간고사?!"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ㅋ
우리과 시스템이, 한학기를 두개로 나눠서, 전반학기 후반학기.로 운영이 된다.
그래서, 한 과목은, 3학점이 아닌 1.5학점이고,
개강한지 채 한달이 안되는 지금, 벌써 중간고사를 친다 ㅎㅎ
다른 학교는 이번주에 개강했는데 -,.-a

공대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재무관리, 의사결정 등, 경영과틱한 다른 과목을 다 제쳐두고,
제일 자신없는 과목이 정보통신시스템이다. ㅡ.ㅡ
학부때 그렇게 피해다녔던 신호처리가 나온다. ㅡㅠㅡ
어이없어. ㅠㅠ. 공대도 아니고 경영대에서 이런 과목을 들을 줄이야 OTL.

이 글만 쓰곤. 열혈 공부 해야한다. 하하..


==

최근에.. 참..
머리에 생각이 많다.
내 인생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서.

졸업. 취업. 직장. 결혼. 미래.

요즘은, 나이가 들어가는게 이런건가, 커가고 성장하는게 이런건가.싶다;
뭐가 이리 어렵고 복잡한지.

Soul Searching을 열심히 하고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론, 1년전, 반년전. 몇달전보다, 방향이라도 구체적으로 잡히고 있는것 같아서.
참 다행이고. 감사하다..

그치만.. still figuring stuff out...


...결국엔...
triumphant하게..될 수 있겠지.?

은근 소심해지는 요즘이다 ㅠㅠ




...그렇게 되기 위해선,
지금은 시험공부를 -_-;;
ㅋㅋㅋ
2008/03/06 20:40 2008/03/0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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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Luckiest - GG's Thoughts - 2007/12/21 05:17
The Luckiest
Ben Folds

I dont get many things right the first time
In fact, I am told that a lot
Now I know all the wrong turns, the stumbles and falls
Brought me here

And where was I before the day
That I first saw your lovely face?
Now I see it everyday
And I know

That I am
I am
I am
The luckiest

What if I'd been born fifty years before you
In a house on a street where you lived?
Maybe I'd be outside as you passed on your bike
Would I know?

And in a white sea of eyes
I see one pair that I recognize
And I know

That I am
I am
I am
The luckiest

I love you more than I have ever found a way to say to you

Next door theres an old man who lived to his nineties
And one day passed away in his sleep
And his wife; she stayed for a couple of days
And passed away

I'm sorry, I know that's a strange way to tell you that I know we belong
That I know

That I am
I am
I am
The luckiest

[##_Jukebox|1364380962.mp3|Ben Folds-The Luckiest|autoplay=0 visible=1|_##]



2007/12/21 05:17 2007/12/21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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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달만의 글~ - GG's Thoughts - 2007/11/12 18:58
후후 여기저기 벌려놓고 다 얼려놨던 블로그.
그중 여기라도 살짝 녹여보자 호~호~ -0-

ㅎㅎ물론, 9월인가?에 비공개 글을 하나 쓰긴 했지만. ^^
공개 글은 대략 3개월 만이넹 ^^



다시 기숙사로 들어온 후,
집에 잘 안오게 되고,
특히나 집에서 잔 건 반학기동안 정말 손에 꼽는것 같은데.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집에서 잔다 ^^
참 오랜만이다, 이틀 연속 집에서라~



근황이나 써볼까나 흠흠.

이번학기.. 몇과목 안듣는데 은근 바쁘고 지치고 힘들고 한듯..
물론, 그만큼, 좋고 재밌고 등등 하기도 하지만^^;

연구도 해야하는데 말이지 =0=!
반학기가 가도록 손도 안대고 있어서 난감하다 -_-
(잘한다 이그.)




심리적으로 참 불안정한 나날들인것 같다 -_-
에휴.

내 인생에서 이만큼 uncertain하던 시기가 과연 있었던가.
정말이지, 인생의 (거의?) 모든 면이 너무나도 uncertain한것 같아서,
은근 지치고, 은근 힘들다.

물론, 단순한 지지-_-,
그만큼 빨리 에~ 하고 잊어버리긴 하지만. -ㅠ-

예전과 다른거라 하면,
(함 공대틱하게 표현해보자!)
불안감이 엄습해올 때의 magnitude가 더 세고,
frequency도 만만치 않다는 것. -ㅠ-
크히히히.



--
에헴.
어제 밤 2시에 쓰던것,
마저 이어쓰자면 ㅋㅋ


나름 재미있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지지랍니다 =)
중간중간에, 시기가 시기인 만큼,
만만하고 쉽고 좋기만 하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그 사이사이에서 행복을 찾으려 하는,
힘들기만 하진 않은 생활이라고나 할까 ㅎㅎ


아 확실히 밤에 쓰던거랑 낮에 쓰던거랑.의 차이가 보인다 하핫..



정말정말 사소한 일에도 마음이 바람에 날리고 있는 나날들이지만,
그래도 나름 나쁘기만 한건 절대로 아닌.

나름, 앞날의 기대와 희망도 가득한 ^^

비록 지금은 Uncertainty에 힘들어하며,
Certainty, Stability, Peace를 원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런 것들도 나한테 오겠지 ^^



내 앞날을 위해.
내가 원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도록.

간절히 원합니다............
2007/11/12 18:58 2007/11/1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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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st, temp - Les Livres - 2007/08/16 18:15
ㅎㅎ오늘 동생컴.에 있는 내 파일들 정리하다 발견한 list;;;
아마 지난 2월쯤, 미국갈때 작성해놓은 list일 거다 ㅋㅋ
아마 여기에 전에 썼던 list들이랑 겹치는 부분도 있을 수 있고 ㅋ
새로운 것도 몇개 있을 수 있고;;

Millionaire Upgrade: Lessons in Success from Those Who Travel at the Sharp End of the Plane by Richard Parkes Cordock
Pedalling to Hawaii by Stevie Smith
The Shell Seekers (조개 줍는 아이들) by Rosamunde Pilcher
On the Road by Jack Kerouac
Stradivadi's Genius (스트라디바리우스) by Toby Faber
ARTHUR AND GEORGE By Julian Barnes
How I Write: The Secrets of a Bestselling Author by Janet Evanovich and Ina Yalof
Prague by Arthur Phillips
Prep by Curtis Sittenfeld
On Love by Alain de Botton (not to mention his other books as well)
Words of a Feather by Murray Suid
Grammar Snobs Are Great Big Meanies: A Guide to Language for Fun and Spite by June Casagrande
The Hidden Diary of Marie Antoinette by Carolly Erickson
Secret Society Girl: An Ivy League Novel by Diana Peterfreund
Almost French: Love and a New Life in Paris by Sarah Turnbull
The Ice Queen by Alice Hoffman
Nora Ephron
House Beautiful: Decorating with Books by Marie Proeller Hueston
Sweet Francaise by Irene Nemirovsky
The Five People You Meet in Hell: An Unauthorized Parody by Rich Pablum

거기다가!!
좀전에 구글질 하다 두권 추가!
Through the Children's Gate: A Home in New York
Paris to the Moon
both by Adam Gopnik
2007/08/16 18:15 2007/08/1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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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기 막바지 - GG's Thoughts - 2007/06/18 23:25
그래. 벌써 학기가 끝난 사람도 많다 ㅋ
사실, 안끝난 사람이 더 적겠지;;;;

난 후자.중의 한명 OTL;


그치만 -_- 원래 성격이 꽤~나~ 천하태평인지라 -ㅠ-
eh~ 하면서..
적당히 놀아가며;
적당히 할일 해가며 (듀가 닥치면-ㅠ-.이라고 쓰곤, 순간 DEW가 닥치면.이라고 읽혀서 당황;;; =0= 듀님 죄송합니다 __a;)
그렇게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



금요일에 컴시 시험을 치루곤.
토.일. 적당히 놀아가며 적당히 할일을 해가며 적당히 밤을 새가며-0-a;
(열흘정도, 잠을 제대로 잔게 과연 하루는 되나 싶다 -ㅠ-)

그러다, 어제도 랩에 와서.
적당히 놀아가며 적당히 할일을 해가며 적당히 말리며-0-
그러고 있다가, 홈피를 체크했더니. 엇. 마지막 기말고사, take home이 올라와있네.
그것도, 3시간 전에. -ㅠ-
에잇. 21시간 남았네.라고 해놓구선.
-_- 다시 하고있던 과외준비를 했다. 푸하하.


그걸 다 끝내고 보니.
2시반이던가? ㅋ
어제따라 너무너무 피곤하길래.
걍 집에 가서 잤다. 히힛.



오늘은.
11시에 Paul 과외.
ㅎㅎ애가 문법이 상당히 난해하지만-_-;;;
(거기다 미국 10개월 있으면서 best friend를 흑인애를 사겨서. ain't부터 시작해서 어이없는 표현 이빠이 -0-;)
그래도 참 애가 귀엽고 재밌다. ㅎㅎㅎ
5+년동안의 과외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거의 안 시켰던,
내가! 시간투자 이.빠.이. 해야하는-0-
글쓰기 작문숙제를 매번 2개씩 시키고, 내가 2+시간씩 extra로 투자해서 교정할 각오를 할 만큼-0-
문법은 난해하고-_- 애는 귀엽다. 푸하하하! -0-

그후에 수영이와 점심 *^^*
생각해보니. 5년인가?동안 같은 학교 다니며. (1년은 내가 프랑스 있었으니 4년이라 하자)
맨날, 말로만 "같이 밥먹어요~~" 하면서-ㅠ-
offline으로 본게 손에 꼽을 정도였 -_-;
(우리 둘 다 오늘에서야 따져보고 황당 그자체 =0=)

ㅎㅎ만년동 가서 밥먹곤.
북까페 가서 얘기를 했는데.
어찌나 수다가 재밌던지!!!
(연애관 등등.이 거의 딱 일치! 최고로 재밌고 공감대 형성 이빠이! 하하하하하핫!)
세상에나. 나는 take home이 9시 듀라는 것도 잊고 -_-
4시반까지 수다를 떨어버렸답 :$

흑흑 이제 수영이 하버드+_+가면,
못볼텐데말야ㅠㅠ (하긴 같은 캠퍼스 있을때도 4년동안 손에 꼽을정도로 봤으니, 할말은 없다만-0-)
이제서야 우리가 이렇게 잘 통할 수 있다는걸 알아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쉬웠엉 ㅠㅠ


4시반도 지나서야, 랩에 다시 들어와서.
그제서야 take home 대비 공부 -_-;;;;;;;;;;;;;
글쓰기 시작한건 한 6시 전후쯤 될라나? ㅋㅋㅋ

그래도. 원래, 듀가 급해질수록 효율은 급부상한다더니.
진짜로! 8시반에 장문의 편지까지 완성, 이메일로 take home final을 보냈! -_-v

덕분에. 진짜로진짜로진짜로.
기.말.시.험.은 끝났고 -_-;
학기는 아직 쬐끔 더 남았다 ㅋㅋ.
아마 하루이틀이면 끝이 나겠지...



ㅎㅎ어제에 이어,
오늘도, 학교를 반바퀴정도 뺑 돌며 전화하며 산책 *^^*
ㅎㅎ늦게까지 학교에 있는 요즘,
가끔, 머리가 복잡하거나, 공부가 안되거나, 따분하거나 심심하거나, 짜증이 나거나. 등등.
뭔가 restless 할때마다 이렇게,
조용,고요한 캠퍼스를 산책하는데.
은근 좋은것 같다. ㅎㅎㅎ.
어제오늘처럼 전화질을 하면서 걸어도,
혼자 생각을 하면서 걸어도,
음악을 들으면서 걸어도.
^^



하핫. 확실히, 로꼬가 다운이니ㅠㅠ
다른곳이 살아나네 ^^!
물론, 어제 Si Tu No Estas 덕분에 egloos도 잠시 반짝 살아났었고.
(근데 아마 곧 다시 죽을거야 OTL)

또 약간 따분해지려 하니 -0-
또다시 나가서 30분만 산책하고 와야지. 헤헤^^a

그러곤, 들어와서,
거의다 끝낸 영어숙제를 진.짜.로.! 마저 다 끝내고.
레포트1을 다시 한번 손봐주고.
자료를 집에 놓고와서-_- 못하고 있는 레포트2를 위해-0-
1,2시쯤 집에 가야겠당!
(아마 밤새고 레포트2를 끝내고 학교에와서 프린트를해서 제출=0=)

그러고나면.
나와 학기끝/방학 사이를 가로막는건
에세이2개밖에 없군!!!!


ㅎㅎ학기끝을 향하여~ ^-^/
2007/06/18 23:25 2007/06/1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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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문답 - Les Livres - 2007/05/17 20:52
처음엔, Figure skating 관련 동영상/글 때문에 알게 된 여우비님.
그것 말고도 이래저래 재밌는 글을 많이 쓰신다 ^^
가끔 나오는 미국 얘기도 좋고. 최근의
한국에서 여자로 살기는 무섭다도 참 이래저래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글..

ㅎㅎ원래 독서랑 surveys가 둘 다 나름 취미인데 (고딩땐 surveys 정말 열심히 많이 했지!) 가끔 이렇게, 두개를 합친 것을 보면 신이 나서 하곤 한다 ^^a


1. 평안히 지내셨습니까?
넵 나름요. 원래 성격이, 상황이 좋든 나쁘든, 일이 많든 적든, 여유가 있든 없든, 다 쌩까고; 느긋하게 지내는 성격이라서;;; (좋은건지 나쁜건지..)

2. 독서 좋아시는지요?
ㅎㅎ그러니깐 이런 문답을 하는게 아닐까요. 과연 이 문답을 한 사람들 중, 독서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련지......

3. 그 이유를 물어 보아도 되겠지요?
글을 읽을 수 있기 전부터 책을 들고 다녔다고 합니다.
몇달 먼저 일찍 미국에 가신 아빠가 비행기를 타고 바다를 건널 무렵, 무려 1시간 (몇개월밖에 안 된 아기의 평균 집중력이 몇분!이라더군요;;)동안,
성경책을 (거꾸로! 하핫) 들고, 한장씩 한장씩, 그 얇디얇은 페이지를 넘겼다고 합니다..
어릴때, 엄마가 "책읽어줄까?" 하시면, 그림책 동화책을 잔뜩 쌓아오곤 했다고 하고요.
초등1학년때 한글을 익힌 이후엔, 거의 항상 책을 읽었던 것 같습니다..
제게 독서란, 취미보단 생활에 가까운 일인것 같네요...

4. 한 달에 책을 얼마나 읽나요?
이건 standard deviation (아 공대틱!)이 너무나도 클 것 같군요.
어쩔땐 20권 넘게 읽고, 어쩔땐 한권을 한달 넘도록 붙들고 있을대도 있으니깐요.
작년, 한 수업에서 교수님께서 "1년에 책을 50권 읽는 사람?" 하셨을땐 자신이 없고, "30권?" 하셨을때 손을 들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1년에 50권도 거뜬히 될것 같습니다.

5. 주로 읽는 책은 어떤 것인가요?
어릴땐 주로 Fiction (소설인가요?) 위주로 많이 읽었는데.
한 반년?쯤 전부턴, 좀더 Nonfiction도 재밌어 지더군요. 에세이 종류도 이젠 많이 읽습니다. 물론 아직 Fiction도 읽긴 하지만, 뭔가 좀.. 2% 부족하달까나..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이젠.

6. 당신은 책을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People's ideas, thoughts, beliefs.

7. 당신은 독서를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A chance to get a glimpse of others' ideas, thoughts, beliefs.

8. 한국은 독서율이 상당히 낮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습관이 안돼있어서..가 아닐까요.
습관이 안돼서, 두꺼운 책을 읽자니, 이거 영화로 보면 2시간이면 땡인데, 이거 읽어서 어따 써먹어, 어느 세월에 이거 읽어, 이거 몰라도 잘 살 수 있는데 등등.의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책을 읽을 맛이 안나죠.
그런 생각을 한두번 뿌리치고 책을 끝까지 다 읽으면. 취향에 맞는 책을 찾기 시작하면, 걸어다니면서까지 책을 읽게 되지 않을까요?

9. 책을 하나만 추천하시죠?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최근에 읽었던 것들 중엔, The Tender Bar by JR Moehringer.

10. 그 책을 추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뭐라 설명하긴 참 어렵지만,.. 참.. 와닿았습니다.
문체도 나름 좋았다고 생각했고, 내용도... 중간중간에 touching한 부분도 많았고요. 꼬집어서 "이래서 좋았다"고는 못하겠는데, 마음이 따뜻해지고 감동을 받았던것 같습니다.
Review는
여기에..

11. 만화책도 책이라고 여기시나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화책은,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 외엔 읽어본 기억이 딱히 없군요.

12. 문학을 더 많이 읽나요, 비문학을 더 많이 읽나요?
-,.- 비문학이 뭔지 몰라서 네이버에 찾아봤습니다 하핫;
비문학이란
논설문같은 종류를 말하죠.
그러니, 현대 신문의 사설이나 누군가의 이론같은걸
교육용으로 사용하는 지문을 비문학이라고 흔히 말하죠 ;
이라는군요.
그렇다면, 네 비문학을 더 많이 읽는것 같습니다.
최근에 읽은 문학이라면.. Dante의 Divine Comedy 중 The Inferno 정도?
그 다음에 Purgatorio도 시작은 했지만, 아직 이래저래 미루다가 아직 많이 진도가 못 나갔네요. 중간중간에 다른 책을 많이 읽어서..;
요즘에는 에세이 쪽으로 많이 읽고 있습니다.

13. 판타지와 무협지는 "소비문학"이라는 장르로 분류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으흐 소비문학도 역시나 무슨 소린지 몰랐던 =0=
처음엔 소/비문학, 위의 "비문학" 중 좀 minor한 branch인가?라고 생각을 했는데,
찾아보니, 소비/문학.이군요-0-
글쎄요 한때 소비문학 꽤~나~ 많이 읽은 사람이지만 (주로 Crichton, Grisham 등),
흠 생각해보니 무협지는 (미국에서 살았으니 당연한건가?;) 전멸이고.
판타지도 몇개 안 읽었군요. 그나마 반지의 제왕 정도?
두 쪽 다 너무나 안 읽어봐서, 뭐라 하긴 어렵군요.
그치만, 제가 읽어본, 반지의 제왕만!을 갖고 말을 (감히) 한다면,
Crichton, Grisham 등 보다는 그래도 더 문학에 가깝지 않나요? -_-a

14. 당신은 한 번이라도 책의 작가가 되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아뇨. 아직..;
나름 일종의 꿈(?)이긴 합니다.
ㅎㅎ아마 소설쪽보단, "영어 잘하는 법" 같은 분야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님, 내가 겪었던 일들에 관한 에세이식?
에 아마 책을 한 권 (이상)이라도 쓰게 된다면, 아마 첫 책으론 첫번째, "영어 잘하는 법" 종류가 될듯...

15. 만약 그런 적이 있다면 그 때의 기분은 어떻던가요?
Ask me after I have published a book.

16.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누구입니까?
David Sedaris, Anne Fadiman. JR Moehringer.

17. 좋아하는 작가에게 한 말씀하시죠?
I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The WORLD thanks you for being a writer.

18. 이제 이 문답의 바톤을 넘기실 분들을 선택하세요. 5명 이상, 단 '아무나'는 안됩니다.
음음. 제가 아는, 여기에 오시는 분들이..ㅎㅎ
익살님. 책 꽤 많이 읽으시는듯!
리베로. 는 책 많이 읽는지는 모르겠다만, 여기 올테니 ㅎㅎ
리고님. 도 역시 책 어느정도는 읽으시는듯 ㅋ
재훈선배.도 책 많이 읽으시는듯.
중우..아직도 오나 여기에? ㅎㅎㅎㅎㅎ
그럼 5명 된거죠? 혹시 제가 잊은, 다른분 계시면 죄송해요, 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
2007/05/17 20:52 2007/05/1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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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GGFJH*::~ 2007/06/18 21:44 수정/삭제

    Subject: 활자 중독증 환자들을 위한 20문 20답

    www.readordie.net에서 퍼옴. 아 아니, 트랙백이라 해야하지;;이게 대략 나의 처음! 트랙백 아닌가 싶은데 ㅎㅎㅎ 다음 20개 상황에서 "예"라는 대답이 4개 이하이면 당신은 책이나 활자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당신이 이 블로그에 오게 된 것은 우연 또는 사고였을 것이다. 5-12개 나오면 당신은 정상이다. 안심하고 지금까지 살아온대로 살아 가면 된다. 13개 이상 나오면 당신은 활자중독증이다. 그런 분들은 필히 이 게시판에 족적을 남..
  2. Tracked from 익살의 스토리텔링 전시회. 2007/07/02 15:31 수정/삭제

    Subject: 독서 문답

    1. 평안히 지내셨습니까? 하아, 최근 별로 평안하게 지내지는 못합니다. 바쁘군요. 2. 독서 좋아시는지요?독서는 좋아하는 편입니다. 독서를 하면서 몰입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는 것은 상당히 마약같은 일이죠. 3. 그 이유를 물어 보아도 되겠지요?초등학교 1학년때, 정말 장난꾸러기였는데 방학기간에 전학을 가서 동네에 친구가 없었지요. 그래서 큰아버지댁에 있던 권당300원짜리 소설책들을 모두다 섭렵하고, 책을 종하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책을..

▣  The Tender Bar - Les Livres - 2007/03/23 18:2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석때, LA의 Borders에서였나?
보고, 제목이 눈에 띈 기억이 난다.

The Tender Bar?
The Bar Tender?


I liked the word play on the title ㅎㅎㅎ
그래서 기억에 남았고,
list of books I wanted에 넣었었다.
여기 저~ 밑에 보면, book list에 있다..
엇, 그것도 젤 첫번째에!


여기 에서 썼던.
그때 산 책들 중 하나다.



음 우선,
어제, 책 끝내고 거의 곧바로=.=
다른곳에 썼던 것을 퍼오자면.

by the end of the book, I was moved;
and that doesn't happen to me often, BELIEVE ME

more astonishing is how I was so moved by a couple of passages there
that I dog-eared the pages..
and I haven't dog-eared a book since elementary school

The title had caught my eye back in October
I just liked the word play of it
and I just bought it because I had found it under the 3 for 2 pile

but the book's SO MUCH more than that
one of the most moving, well-written, memorable book in quite awhile


I thought David Sedaris and Anne Fadimen were great authors of this time
Now, I change my mind ㅎㅎ JR Moehringer tops the list!
dry wit, intelligence, crisp storytelling, sentiments, emotions -_-b

별 생각없이 샀던 책이고;;
뭐 처음에 읽을땐, 사실, I thought it was about a recovering alcoholic =.=
읽을수록 점점 재미가 있어져서 ㅎㅎ
어느날, 숙제하러 Wikipedia 들어갔다가,
그냥 재미로, JR Moehringer라고 쳐봤는데,
헉 페이지가 있네~?
덕분에 JR Moehringer에 관해서 더 알게 되고.
Wow the New York Times! *_*

책이.. 사람을 끌어들이는 맛이 있어서. 계속 읽는데..
엇. Yale 얘기가 나온다?
헉. 알고보니 Yale 나왔네 이사람?
(그전엔 Yale에 대해 그리 high opinions는 아녔는데ㅋ 1년쯤 전부터 마음이 바뀌고 있;)

여기저기, aww..ㅠㅠ
너무 touching한 부분도 많아서.
at one point, I actually clutched my heart; it was that good

Epilogue에서 9/11 얘기가 나오고 누가 죽었는지를 읽으면서는, I caught my breath when I read that **** (to prevent spoilers ㅎㅎ) had died.;;


어제 수업 끝나고 잠시 도서관 가서 마저 읽었는데.
3층인가? 도서관 들어가서 오른쪽, 창문 앞에 있는 소파.

너무 몰두해서 읽는 바람에,
다 읽은 후, 내가 도서관 왼쪽에서 읽은줄 알았다 =.=
I was quite disoriented for a moment there LOL


the 2nd passage that I dog-eared:
How did she do it? With no education, no money, no prospects, how did my mother manage to look so fierce? She'd just survived my father clamping a pillow over her face until she couldn't breathe, and lunging at her with a razor, and though she must have been relieved to escape him, she must also have been aware of what lay ahead -- loneliness, money worries, the Shit House. But you wouldn't know it to look at her. She was an inspired liar, a brilliant liar, and she was also lying to herself, which made me perceive her lies in a whole new light. I saw that we must lie to ourselves now and then, tell ourselves that we're capable and strong, that life is good and hard work will be rewarded, and then we must try to make our lies come true. This is our work, our salvation, and this link between lying and trying was one of my mother's many gifts to me, the truth that always lay just beneath her lies.

......

Twenty-four years later I read my mother loud and clear.
"Say bye-bye."


정말, 아무생각 없이,
그냥 제목이 맘에 들어서 집어든 책 치곤,
너무너무 좋았다. ㅎㅎㅎ

음 안그래도 요즘 Yale에 관해 꽤나 많이 좋아지고 있는데.
This just added to it ㅎㅎㅎ


...though I gotta say,
Before, I always thought of Harvard and Yale as a mutually exclusive thing;
you were either (grimace) a Harvardian, or a Yalie.
(to veer off course for a sec in a paragraph that is already off course, why isn't there an official name for Harvard students, when, in fact, Yale students are Yalies??)
But now, I find out,
Quite a few Yalies go to Harvard later, and quite a few Harvard students later become a Yalie;;
JR Moehringer is one example;
Anne Fadiman, I just found out, is another example of the opposite.

Just a little musing that doesn't have much to do with the book ㅎㅎㅎ
Though, Bill & Bud does dis Harvard in the book ㅎㅎㅎ
"Not Harvard. What do you want to be -- an accountant? Ha."


Anyways. I digress.
★★★★★
One of the BEST books of late.
2007/03/23 18:21 2007/03/2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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