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귀찮으니,
요즘 생각나는 생각나던 생각날(?) 관심가는 책들,
생각날 때마다 업데이트 하겠음 ㅋ
제일 먼저.
이 포스트 시작하게 한 책부터...
The Sorcerer's Apprentice: A Season in the Kitchen at Ferran Adria's Elbulli by Lisa Abend
또 생각나면 하나씩 추가해야지~
Baking에 완전 삘 받은 ... 요즘,이라 쓰려 하고보니,
지난 겨울에도, 꽤나 버닝버닝 했었군 ㅋㅋㅋㅋㅋ
뒤늦은, 1+년 넘은 작품(?)들을 얼른 나열해보자면,
기억 나는 것들만:
chocolate sufflé
pomegranate chocolate chip cookies
baked potato chips
dinner rolls
apple turnovers
egg custard pudding
cinnamon apple
cheddar muffins
chocolate chip cookies
cinnamon apple pancakes (보통 사과팬케익은 평소에도 자주..ㅎㅎ)
Apple Streudel Muffins
apple pie
ㅎㅎ요즘은,
음... 아이템(?)은 좀 덜하군;
근데 은근 요즘도 삘 받은 편 ㅋㅋ
corn muffins, scones, carrot cake cupcakes..
한번씩 버닝하는 중이다 ㅋㅋ
참, 한달쯤 전엔, 케익도 만들었다!
물론, 만만하게; 동생들이 사다놓고간 Duncan Hines의 cake mix & frosting으로 한거지만 ㅋ
그후엔, 아주그냥 제대로; from scratch, 케익을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도 불끈불끈.
그치만 현재는, 먹을 사람도 없는,
너무 오버스런 짓이라 참고있는 중이다 ㅋㅋㅋ
최근에 엄마 블로그를 만들어드리곤,
거기 조회수 올라가고, 사람들이 들어와서 코멘트 남기고.
그 코멘트를 보며 우린 그사람들 블로그에 가서 구경을 하고.
그러다보니,
새로운 블로그를 (또?!) 하나 만들고 싶은 욕심이 나도 스물스물 ㅋㅋㅋ
나의 "한 블로그에 한가지 종류 글만" 컨셉에 따라 ㅋㅋ
이번엔 베이킹 블로그를 하나 만들고 싶어졌다 +_+
내가 완전완전 사랑존경경외;;; (너무 오버했나?)하는 Ms. Humble을 따라 ㅋㅋ
고품격(?) 베이킹 블로그를 만들어보고 싶다 +_+
굳이 따지자면, Ms. Humble의 한국블로그 쯤이랄까? ㅋㅋㅋ
ㅎㅎ여기 이글루스는,
책 관련 글이랑 같이, 이렇게 랜덤한 단상?을 적는.
제 2의 비비같은 공간이랄까 :)
그렇게 느껴지기 때문에 ㅎㅎ
블로그를 하나라도 살짝 녹여볼까 싶었을때,
젤 만만하게 쉽게 다가올 수 있는 곳인듯 :)
ㅎㅎ얼마만의 글인지!
대략 2년 조금 넘은것 같은데. 기억으론. 맞나? ㅎㅎ
GG's 지금 막 급조하는 book list, 2010!
이 list에는:
이 블로그에 벌써 등장했던 책들 중, 아직 읽지 못했지만 읽고싶은 책들 + 새로 발견한 책들.이 함께 compiled 됨! ㅎㅎ
새롭게 오우! 하면서 ㅋㅋ읽고 싶은 책들이 (2년여만에 이 블로그가 부활한 이유?) list의 제일 처음 몇개. ㅎㅎㅎ
그나저나, 여담이다만,
www.getglue.com
정말 맘에 든다!!!
사이트가 좀 버벅대서 -_- 살짝 짜증나긴 한다만,
이건 뭐. 내가 좋아하는것 좀 넣었더니,
suggestion 해주는게 완전. list에 나오는 책들 95%가 다 오오오오오! 싶다 ㅎㅎ
amazon보다 suggestion algorithm이 훨씬 나은듯! (알고리즘 타령이라니, 난 어쩔 수 없는 공대? ㅋㅋ)
House Beautiful: Decorating with Books by Marie Proeller Hueston
At Home with Books: How Booklovers Live with and Care for Their Libraries by Ellis, Seebohm, Sykes
Children Playing Before a Statue of Hercules by David Sedaris
The Reading Group by Elizabeth Noble
The Friendship Test by Elizabeth Noble
How I Write: The Secrets of a Bestselling Author by Janet Evanovich and Ina Yalof
Prague by Arthur Phillips
The Memory Keeper's Daughter by Kim Edwards
The Funny Thing Is... by Ellen Degeneres
Words of a Feather by Murray Suid
Grammar Snobs Are Great Big Meanies: A Guide to Language for Fun and Spite by June Casagrande
The Hidden Diary of Marie Antoinette by Carolly Erickson
Secret Society Girl: An Ivy League Novel by Diana Peterfreund
Flags of Our Fathers by James Bradley and Ron Powers
Almost French: Love and a New Life in Paris by Sarah Turnbull
Leap of Faith: Memoirs of an Unexpected Life by Queen Noor
The Ice Queen by Alice Hoffman
Children Playing Before a Statue of Hercules by David Sedaris
The Book of Liz by Amy Sedaris and David Sedaris
Fuselfieber by David Sedaris
Dress Your Family in Corduroy and Denim by David Sedaris
Barrel Fever: Stories and Essays by David Sedaris
I Like You: Hospitality Under the Influence by Amy Sedaris
Nanny Returns by Emma McLaughlin and Nicola Kraus
Freakonomics by Levitt & Dubner (읽는중)
Undercover Freakonomics by Tim Harford
The Rise and Fall of the Great Powers by Paul Kennedy
Millionaire Upgrade: Lessons in Success from Those Who Travel at the Sharp End of the Plane by Richard Parkes Cordock
Pedalling to Hawaii by Stevie Smith
The Shell Seekers (조개 줍는 아이들) by Rosamunde Pilcher
On the Road by Jack Kerouac
Stradivadi's Genius (스트라디바리우스) by Toby Faber
ARTHUR AND GEORGE By Julian Barnes
음. 대부분 이젠 알리라 생각하지만 -_-
드.디.어. 상경했다. 두둥.
살짝 어이없는 것은,
서울이지만, 서울같지 않고 대전같다는것 OTL.
에휴. 대전 연구단지에서, 서울 홍릉으로 왔으니 쯧쯧..
원하던 말던. 난 참. 나라에서 학구파로 톱을 달리는 사람들의 환경에 항상 있는듯;
역시나, 원하던 말던 (이라고 쓰니 너무 배부른 소리로 들리긴 하는구나), 학운이 정말 짱 좋다는 것;
항상 내가 노력한 것보다 결과가 좋았던것 같다... 거의 항상.
땡큐해야 할 일이지..
음 살짝 다른쪽으로 빠졌군;
이공계, 대전은 드디어 벗어났지만, KAIST는 벗어나려면 1년 더 있어야 한다 크크.
KAIST 경영대학원에서 정보미디어 경영과다. 1년짜리 MBA과정.
한동안, 최주은 싸이의 음악을 듣기 위해 매일 열심히 찾아가곤 했는데. ㅎㅎ
음.. 씬디 싸이음악이 hip hop, dance 등, 비트가 강하고 시원한 느낌이라면,
최주은 싸이음악은, 좀더 아기자기, 잔잔하고 평온한 기분? ㅎㅎ
사실, 공부하거나 등등 할 때 쉽게 distract 되는 나한테는,
멀티태스킹을 해야할 때에는, 씬디 싸이보단 최주은 싸이로 주로 가곤 했다..
음 덧.을 쓰자면,
orch에 이주은, 최주은, 둘이 있는 바람에,
최주은.은, 항상 최주은.이라고 쓰게 된다..
뭔가.. 음 어떻게 보면, 살짝 거리감이 느껴지는 호칭(?)인가 싶기도 한데;
두명을 distinguish하려면 저렇게 된단 말이지;;; 흐음.
뭔가 더 좋은 방법 없을라나 ㅋ
음음 다시 digress ㅋ
거기서 자주 듣던, Brown Eyed Soul의 Nothing Better..
ㅎㅎ주은이 싸이에선, Lynn의 결혼할까요(던가?)와 Ben Folds의 The Luckiest 등.에 빠져, 살짝 대충 들었던 Nothing Better.
이글루에서 알게된 여우비님의 블로그에서 다시 듣게 됐다 ㅋ
음. 또 느낌이 다른데 :)
지금 상당히 인죠이 중..ㅎㅎ
==
내일 저녁엔, 정보통신시스템 중간고사가 있다.
음 "벌써 중간고사?!"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ㅋ
우리과 시스템이, 한학기를 두개로 나눠서, 전반학기 후반학기.로 운영이 된다.
그래서, 한 과목은, 3학점이 아닌 1.5학점이고,
개강한지 채 한달이 안되는 지금, 벌써 중간고사를 친다 ㅎㅎ
공대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재무관리, 의사결정 등, 경영과틱한 다른 과목을 다 제쳐두고,
제일 자신없는 과목이 정보통신시스템이다. ㅡ.ㅡ
학부때 그렇게 피해다녔던 신호처리가 나온다. ㅡㅠㅡ
어이없어. ㅠㅠ. 공대도 아니고 경영대에서 이런 과목을 들을 줄이야 OTL.
이 글만 쓰곤. 열혈 공부 해야한다. 하하..
==
최근에.. 참..
머리에 생각이 많다.
내 인생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서.
졸업. 취업. 직장. 결혼. 미래.
요즘은, 나이가 들어가는게 이런건가, 커가고 성장하는게 이런건가.싶다;
뭐가 이리 어렵고 복잡한지.
Soul Searching을 열심히 하고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론, 1년전, 반년전. 몇달전보다, 방향이라도 구체적으로 잡히고 있는것 같아서.
참 다행이고. 감사하다..
그치만.. still figuring stuff out...
...결국엔...
triumphant하게..될 수 있겠지.?
은근 소심해지는 요즘이다 ㅠㅠ
...그렇게 되기 위해선,
지금은 시험공부를 -_-;;
ㅋㅋㅋ
Ben Folds
I dont get many things right the first time
In fact, I am told that a lot
Now I know all the wrong turns, the stumbles and falls
Brought me here
And where was I before the day
That I first saw your lovely face?
Now I see it everyday
And I know
That I am
I am
I am
The luckiest
What if I'd been born fifty years before you
In a house on a street where you lived?
Maybe I'd be outside as you passed on your bike
Would I know?
And in a white sea of eyes
I see one pair that I recognize
And I know
That I am
I am
I am
The luckiest
I love you more than I have ever found a way to say to you
Next door theres an old man who lived to his nineties
And one day passed away in his sleep
And his wife; she stayed for a couple of days
And passed away
I'm sorry, I know that's a strange way to tell you that I know we belong
That I know
That I am
I am
I am
The luckiest
[##_Jukebox|1364380962.mp3|Ben Folds-The Luckiest|autoplay=0 visible=1|_##]
그중 여기라도 살짝 녹여보자 호~호~ -0-
ㅎㅎ물론, 9월인가?에 비공개 글을 하나 쓰긴 했지만. ^^
공개 글은 대략 3개월 만이넹 ^^
다시 기숙사로 들어온 후,
집에 잘 안오게 되고,
특히나 집에서 잔 건 반학기동안 정말 손에 꼽는것 같은데.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집에서 잔다 ^^
참 오랜만이다, 이틀 연속 집에서라~
근황이나 써볼까나 흠흠.
이번학기.. 몇과목 안듣는데 은근 바쁘고 지치고 힘들고 한듯..
물론, 그만큼, 좋고 재밌고 등등 하기도 하지만^^;
연구도 해야하는데 말이지 =0=!
반학기가 가도록 손도 안대고 있어서 난감하다 -_-
(잘한다 이그.)
심리적으로 참 불안정한 나날들인것 같다 -_-
에휴.
내 인생에서 이만큼 uncertain하던 시기가 과연 있었던가.
정말이지, 인생의 (거의?) 모든 면이 너무나도 uncertain한것 같아서,
은근 지치고, 은근 힘들다.
물론, 단순한 지지-_-,
그만큼 빨리 에~ 하고 잊어버리긴 하지만. -ㅠ-
예전과 다른거라 하면,
(함 공대틱하게 표현해보자!)
불안감이 엄습해올 때의 magnitude가 더 세고,
frequency도 만만치 않다는 것. -ㅠ-
크히히히.
--
에헴.
어제 밤 2시에 쓰던것,
마저 이어쓰자면 ㅋㅋ
나름 재미있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지지랍니다 =)
중간중간에, 시기가 시기인 만큼,
만만하고 쉽고 좋기만 하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그 사이사이에서 행복을 찾으려 하는,
힘들기만 하진 않은 생활이라고나 할까 ㅎㅎ
아 확실히 밤에 쓰던거랑 낮에 쓰던거랑.의 차이가 보인다 하핫..
정말정말 사소한 일에도 마음이 바람에 날리고 있는 나날들이지만,
그래도 나름 나쁘기만 한건 절대로 아닌.
나름, 앞날의 기대와 희망도 가득한 ^^
비록 지금은 Uncertainty에 힘들어하며,
Certainty, Stability, Peace를 원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런 것들도 나한테 오겠지 ^^
내 앞날을 위해.
내가 원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도록.
간절히 원합니다............

